포스터 ·스틸만으로도 기대감 쑥쑥 올리는 두 배우! <도깨비> 저승사자에 이어 이번엔 구미호로 돌아온 이동욱, 판타지물 속 사연 있는 옛사람 역에 최적인 배우 아닌지 혹시.
<구미호뎐> 제작진은 "인간과 전설 속 인물이 공존하는," 즉 "저세상과 이 세상의 인물들이 뒤섞인 새로운 세계관"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요. 어떤 드라마가 탄생할지 기대됩니다. 추석 연휴가 영영 끝나지 않았으면 싶다가도 <구미호뎐> 첫방 때문이라도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