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에게 한국인들이 납치되는 최악의 피랍사건이 발생합니다
인질들을 구하기 위해 투입된
원칙주의자 교섭 전문가 재호(황정민)와 현지에 특화된 국정원 요원 대식(현빈).
서로 방법은 다르지만 두 사람의 목표는 오직 하나, 인질들의 전원 생존!
제한 시간은 다가오고, 협상의 조건은 계속 바뀌기만 하는데..
과연 그들은 목숨을 건 교섭 작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1월18일, 극장에서 확인하세요!
The performance of the Korean crew Bumsup continues the popularity of the previous <World of Str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