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B급 영화? 병맛 코미디?라고 하기엔
종잡을 수 없는 장르, 화려한 미술과 색감, 무엇보다
이선균X이하늬가 열연한 파격적인 도른자 캐릭터..?!
<남자사용설명서>를 연출한 이원석 감독만의 독특한 코미디 세계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아무 생각 없이 킬킬 웃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지도!
The performance of the Korean crew Bumsup continues the popularity of the previous <World of Str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