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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유재명·김무열·허광한의 드라마 〈노 웨이 아웃〉, U+모바일tv에서 7월 공개

'대국민 살인청부'를 소재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

김지연기자
사진제공=(좌측부터) 사람엔터테인먼트(조진웅), 에이스팩토리(유재명), 프레인TPC(김무열), 아티스트컴퍼니(염정아), 피앤드스튜디오(성유빈), 리안컨텐츠(허광한), 킹콩 by 스타쉽(이광수), 스토리제이컴퍼니(김성철)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드라마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이 올 7월 U+모바일tv에서 공개된다.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은 '대국민 살인청부'를 소재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작품은 희대의 흉악범의 목숨에 200억 원의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면서, 이를 둘러싼 인간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다. 희대의 흉악범 '김국호'는 배우 유재명이 연기하며, 배우 조진웅이 경찰 '백중식'을 맡아 국의 중심을 이끈다.

한편, <범죄도시4>의 빌런으로 열연한 배우 김무열은 흉악범의 변호사 '이상봉' 역을, 염정아는 호산시의 시장 '안명자' 역을 맡았다. 한편,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으로 첫 한국 작품에 출연하는 허광한은 베테랑 킬러 역할을, 이광수는 '김국호'를 죽이려 드는 도축업자 '윤창재' 역을 맡는다. 한편, 흉악범 '김국호'의 아들 '서동하'는 배우 성유빈이 연기한다.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 김성철은 젊은 목사 '성준우' 역할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