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2월 3일 개봉
손익분기점 270만 / 관객수 971만
<동주>
2월 17일
27만 / 117만
<귀향>
2월 24일
60만 / 359만
<글로리데이>
3월 24일
19만 / 19만
<날, 보러와요>
4월 7일
60만 / 106만
<곡성>
5월 12일
300만 (비공식) / 688만
<아가씨>
6월 1일
400만 / 430만
<굿바이 싱글>
6월 29일
150만 / 211만
<인천상륙작전>
7월 27일
470만 / 707만
<부산행>
7월 20일
330만 / 1156만
<덕혜옹주>
8월 3일
350만 / 560만
<터널>
8월 10일
320만 / 712만
<밀정>
9월 7일
500만 / 750만
<럭키>
10월 13일
180만 / 697만
<형>
11월 23일
150만 / 293만 (12월 19일 기준)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설날과 여름휴가 시즌에 개봉한 영화들이 두텁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거의 매달 1편씩 순익분기점을 돌파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