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트뤼포
<400번의 구타>
Les 400 coups, 1959
잉마르 베리만
<화니와 알렉산더>
Fanny och Alexander, 1982
스파이크 리
<브룩클린의 아이들>
Crooklyn, 1994
카메론 크로우
<올모스트 페이머스>
Almost Famous, 2000
노아 바움백
<오징어와 고래>
The Squid and The Whale, 2005
그레타 거윅
<레이디 버드>
Lady Bird, 2017
알폰소 쿠아론
<로마>
Roma, 2018
페드로 알모도바르
<페인 앤 글로리>
Dolor y gloria, 2019
제임스 그레이
<아마겟돈 타임>
Armageddon Time, 2022
스티븐 스필버그
<더 파벨만스>
The Fabelmans, 2022
씨네플레이 문동명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