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피아노, 태권도, 미술, 바둑까지 안 배워본 게 없다는 이종석. 특히 태권도는 아버지의 권유로 7살 때부터 배우기 시작했는데요. 한 인터뷰에서 "피아노는 그나마 잘 맞았는데, 태권도는 진짜 억지로 다녔다. 한 번은 태권도학원 가는 길에 교통사고가 나서 십자인대가 끊어졌다. 이제 학원 안 가도 되겠다고 좋아했는데, 아버지께서 퇴원하자마자 다시 다니라고 하셔서 좌절했다"는 일화를 들려주기도 했죠. 그럼에도 7살부터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착실히 배우며 태권도 공인 4단을 땄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