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청춘스타였던 톰 크루즈는 ‘에단 헌트’를 만나며 액션 장인으로 거듭났다.
2010년대 들어서는 스파이 액션(<미션 임파서블>시리즈, <나잇 & 데이>), 영웅 액션(<잭 리처>), 우주 액션(<오블리비언>, <엣지 오브 투모로우>)까지 온갖 액션 영화를 섭렵해나가는 중. 그렇다고 그가 액션에서만 두각을 나타내는 배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그는 종종 과감한 작품과 색다른 캐릭터로 관객들을 놀라게 해왔는데, 오늘은 그들 중 특이한 직업을 가진 캐릭터를 모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