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모두가 잘 살면 참 좋을텐데, 수 많은 생명들이 인간에 의해 살고 죽는다. 북극곰은 인간이 낭비하는 에너지 때문에 지금도 익사하고 있고, 바다 거북들은 인간이 버린 쓰레기에 기도가 막혀 죽어가고 있다. 우리는 너무 인간 중심적으로 살고 있는 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에게 그들의 삶을 뺏을 권리는 없다. 또 그래서는 안되지 않을까? 아마도 지구 사랑의 시작은 생명존중일 것이다.
<공효진의 공.책> 中
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모두가 잘 살면 참 좋을텐데, 수 많은 생명들이 인간에 의해 살고 죽는다. 북극곰은 인간이 낭비하는 에너지 때문에 지금도 익사하고 있고, 바다 거북들은 인간이 버린 쓰레기에 기도가 막혀 죽어가고 있다. 우리는 너무 인간 중심적으로 살고 있는 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에게 그들의 삶을 뺏을 권리는 없다. 또 그래서는 안되지 않을까? 아마도 지구 사랑의 시작은 생명존중일 것이다.
<공효진의 공.책>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