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어디까지? 〈폭싹 속았수다〉 , 공개 5주차에 다시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 1위
제주를 배경으로 한 가족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에서 비영어 TV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국제적 인기를 입증했다.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폭싹 속았수다〉는 시청 수 540만을...
제주를 배경으로 한 가족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에서 비영어 TV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국제적 인기를 입증했다.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폭싹 속았수다〉는 시청 수 540만을...
한국 영화와 드라마가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동시에 정상에 올라섰다. 영화 〈계시록〉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넷플릭스 비영어 콘텐츠 부문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연상호...
배우 강태오는 군 복무 중 새벽 근무를 하며 대본을 읽은 드라마 〈감자연구소〉가 제대 후 그의 첫 복귀작으로 결정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27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드라마 〈감자연구소〉 제작발표회에서 "(군 복무 중) 당직을 서면서 밤새 대본을 여러 편...
심리전과 협상에 뛰어난 국정원 요원 서강준, 잘생겼지만 인정(人情)이 없는 회사 임원 강태오,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목숨까지 건 데이터 마이너 박진영까지. 군복을 벗고 오랜만에 TV에 복귀한 세 배우가 개성 뚜렷한 캐릭터로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지난 3월 전역한 강태오의 차기작 소식이 들려왔다. 배우 강태오와 이선빈은 내년 tvN에서 방송 예정인 드라마 <감자연구소>에 캐스팅됐다. <감자연구소>는 산골짜기 감자연구소를 배경으로 그려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