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현의 감독 데뷔작 〈누자바르〉제57회 휴스턴국제영화제 백금상 수상
각본, 출연, 감독까지... 김성현 “보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작품이 되기를”
배우 김성현이 영화 <누자바르>로 제57회 휴스턴국제영화제 단편영화 부문 백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누자바르>는 어린 아들의 죽음을 자신의 탓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카자흐스탄 여성 누자바르의 이야기를 다룬다.
각본, 출연, 감독까지... 김성현 “보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작품이 되기를”
배우 김성현이 영화 <누자바르>로 제57회 휴스턴국제영화제 단편영화 부문 백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누자바르>는 어린 아들의 죽음을 자신의 탓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카자흐스탄 여성 누자바르의 이야기를 다룬다.
MBC가 기획하고 웨이브가 투자한 웨이브의 첫 오리지널 드라마 <러브씬넘버#>가 2월 1일 공개된다. <러브씬넘버#>는 23, 29, 35, 42세를 보내고 있는 네 명의 여자들의 사랑을 진짜보다 진짜처럼 그려낸 옴니버스 드라마다.
<해리 포터>가 막을 내린 후 끝난 줄 알았던 마법의 시대가 다시 열렸다.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부터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까지 4년간 해리 포터 시리즈의 연출을 해온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신비한 동물사전>에서도 메가폰을 잡게 됐다. 또한 원작자인 J.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