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에 대하여〉 린 램지, 에즈라 밀러와 함께 할 차기작 구상중현재 5편의 장편 영화 중 처음으로 과거 주연 배우와의 조우 예정<다이, 마이 러브>로 8년 만에 장편영화 신작을 선보인 린 램지 감독이 차기작 계획을 밝혔다. 2017년 <너는 여기에 없었다> 이후 8년 만의 신작 <다이, 마이 러브>로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린 램지 감독은 차기작으로 뱀파이어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2025년 5월 26일|성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