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스캔들〉〈싱글라이더〉〈부산행〉··· 배우 안소희가 걸어온 길아마도 ‘안소희’하면 여전히 젖살이 통통한 그때의 모습을 떠올리는 사람이 적지 않을 테다. 하지만 2007년 ‘Tell me’로부터 벌써 2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난 지금, 강산이 변한 만큼 국민 여동생 소희도 많은 변화를 겪었다.2024년 6월 27일|씨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