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괜한 도전? 〈더 크로우〉, 로튼 지수 20%대
호평조차 '걱정보다 좋았다'는 분위기
<크로우>의 21세기 리부트 영화 <더 크로우>가 공개와 동시에 혹평받았다. <더 크로우>는 제임스 오바의 동명 만화를 옮긴 1994년 브랜드 리 출연 영화 <크로우>의 리부트로, 애인과 함께 갱단에게 살해당한 에릭이 되살아나 복수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호평조차 '걱정보다 좋았다'는 분위기
<크로우>의 21세기 리부트 영화 <더 크로우>가 공개와 동시에 혹평받았다. <더 크로우>는 제임스 오바의 동명 만화를 옮긴 1994년 브랜드 리 출연 영화 <크로우>의 리부트로, 애인과 함께 갱단에게 살해당한 에릭이 되살아나 복수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빌 스카스가드 주연 리메이크, 기대보단 걱정이 좀 더 많아
예고편을 공개한 <더 크로우>가 팬들의 기우를 뛰어넘지 못했다. <더 크로우>는 1994년 영화 <크로우>의 리메이크다. <크로우>는 할로윈 전날, 자신과 여자친구를 죽인 갱단에게 복수하고자 부활한 에릭 드레이븐의 이야기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