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액트〉제77회 칸영화제 개막작 선정〈매드맥스〉후속작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비경쟁 갈라세션에 공개제77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캉탱 뒤피에의 신작 코미디 영화 <세컨드 액트>로 정해졌다. ‘미스터 오이조’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기도 하는 프랑스의 영화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 음악가인 캉탱 뒤피에는 <믿거나 말거나, 진짜야>(2022), <주둥이들>(2020)에 참여했다.2024년 4월 4일|이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