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에테르나우타〉, 아르헨티나 작가의 비극적 가족사 재조명중남미 공상과학 소설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영원한 항해자 에테르나우타」가 넷플릭스 시리즈로 재탄생하면서 원작자 엑토르 헤르만 오스터헬드의 비극적 가족사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고 아르헨티나 매체 '암비토'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2025년 5월 2일|데일리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