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으로 돌아온 국민 판다 푸바오 〈안녕, 할부지〉 리뷰와 기자간담회 현장 엿보기
한국에서 태어난 최초의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마지막 3개월 여정을 담은 영화 <안녕, 할부지>가 오는 9월 4일 개봉한다. <안녕, 할부지>는 선물로 찾아온 만남과 예정된 이별 사이에서 헤어질 날을 알기에 매 순간 진심이었던 푸바오와 주키퍼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국에서 태어난 최초의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마지막 3개월 여정을 담은 영화 <안녕, 할부지>가 오는 9월 4일 개봉한다. <안녕, 할부지>는 선물로 찾아온 만남과 예정된 이별 사이에서 헤어질 날을 알기에 매 순간 진심이었던 푸바오와 주키퍼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국내 최초 자연번식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다큐+애니 영화
에버랜드에서 태어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진다. '푸바오 작은 할아버지' 송영관 사육사와 '푸바오 이모' 오승희 사육사는 1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여 푸바오와의 추억과 영화 제작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