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가너와 조시 브롤린, 잭 크레거 감독 신작〈웨폰즈〉출연
각각 TV시리즈〈오자크〉와 공포영화 〈바바리안〉으로 주목받은 줄리아 가너와 잭 크레거 감독의 만남
TV시리즈 <오자크>로 주목받은 배우 줄리아 가너와 ‘타노스’ 조시 브롤린이 잭 크레거 감독의 신작 호러 스릴러 <웨폰스>(Weapons)에 출연할 예정이다. 고등학생들의 실종이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한 작은 마을에 대한 이야기로 알려졌으며, 5월 중순 미국 애틀랜타에서 크랭크인한다.
각각 TV시리즈〈오자크〉와 공포영화 〈바바리안〉으로 주목받은 줄리아 가너와 잭 크레거 감독의 만남
TV시리즈 <오자크>로 주목받은 배우 줄리아 가너와 ‘타노스’ 조시 브롤린이 잭 크레거 감독의 신작 호러 스릴러 <웨폰스>(Weapons)에 출연할 예정이다. 고등학생들의 실종이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한 작은 마을에 대한 이야기로 알려졌으며, 5월 중순 미국 애틀랜타에서 크랭크인한다.
'젠-라'의 여왕이자 실버서퍼 '노린 라드'의 연인 샬라 발 역.
할리우드 배우 줄리아 가너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신작 <판타스틱4>에 합류한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 연예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줄리아 가너는 마블의 신작 <판타스틱4>의 빌런 ‘샬라 발’역에 캐스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