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완벽한 비서〉 함준호 감독 "일상의 기적같은 이야기 표현하고자 했다"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가 뜨거운 호응 속에 종영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연출을 맡은 함준호 감독은 26일 SBS를 통해 "두 배우는 꿈과 같은 조합이었다"며 "최고로 아름답게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했다"고 소감을 전했다.2025년 2월 27일|데일리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