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 할리우드 액션 스릴러 〈카로시〉 캐스팅사무라이 액션이 들어간 기업 스릴러로 알려진 신작배우 유태오가 할리우드로 향한다. 유태오는 타카시 도셔의 차기작 <카로시>에 주연으로 발탁됐다. 타카시 도셔는 단편 <카우치 포 세일>, <팬데믹>(2020) 등을 연출한 감독으로 이번 영화의 각본과 연출을 담당한다.2024년 8월 30일|성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