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딸들이 IS 극단주의 지하디스트가 됐다… 다큐멘터리 〈올파의 딸들〉튀니지의 한 중년 여성의 충격적인 고백. "나는 여자가 싫어요. 딸을 원한 적도 없죠. " 올파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남성 없는 딸부잣집에서 자라며 이웃 남성들의 괴롭힘을 견뎌야 했다. 13세를 갓 넘긴 나이에 그는 머리를 짧게 자르고 바지를 입기 시작했다.2025년 4월 2일|데일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