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전기 영화, 제작자가 오바마? 「더 타이거 슬램」 판권 협의 중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골프계의 전설 타이거 우즈의 전기 영화 제작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AFP통신'과 '데드라인'은 12일(현지시간) 이 같은 소식을 보도했다.2025년 3월 15일|데일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