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가족〉 등 10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보통의 가족 감독 허진호 출연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자식의 죄, 나의 도덕 ★★★★ 자식이 괴물이면 부모는 자기 안의 악마를 꺼낸다. 끝없이 부도덕한 추락, 잘못된 선택들, 뻔뻔한 이기심이 고개를 든다.
보통의 가족 감독 허진호 출연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자식의 죄, 나의 도덕 ★★★★ 자식이 괴물이면 부모는 자기 안의 악마를 꺼낸다. 끝없이 부도덕한 추락, 잘못된 선택들, 뻔뻔한 이기심이 고개를 든다.
미디어의 진화는 끝이 없다. 기술의 발전은 혁신을 가져오기도 하지만 동시에 병폐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우리의 삶을 반영하는 영화는 이러한 미디어의 진화를 주목한다. 5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의 창립자 이야기부터 소셜 미디어가 만들어낸 온라인 마녀사냥을 다룬...
<소울>의 단편 영화 <토끼굴> 픽사 애니메이션에서 빼놓을 수 없...
넷플릭스가 또 한차례 사고 칠 준비를 끝냈다. 그동안 영화계 거장을 적극적으로 밀어준 넷플릭스지만, 애니메이션계의 레전드를 데려올 줄이야. 그 주인공은 디즈니 출신 애니메이터이자 수많은 디즈니 캐릭터의 창시자 글렌 킨.
그 후 행복하게 잘 살았을까요?...
<인크레더블 2> 북미에서 엄청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인크레더블...
배우들은 많은 변신을 합니다. 전작과 전혀 다른 캐릭터에 도전하거나, 새로운 장르에 출연하는 것처럼요. 하지만 가장 쉽고 눈에 확 띄는 건 ‘머리색 변신’인데요, 배역을 위해 염색까지 했던 영화 속 배우들을 만나볼까요.
<Taste of Cinema>에서 '과소평가된 배우 10명'을 꼽았습니다. 에디터도 일부 공감하는 바, 이들의 얼굴과 경력이더 많이 알려지길 바라며 정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