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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 김지운 신작 〈홀〉 합류.. 테오 제임스와 부부 된다

정호연, 김지운 신작 〈홀〉 합류.. 테오 제임스와 부부 된다

한국에서 성공한 교수 오웬(테오 제임스)이 끔찍한 교통사고로 아내 샌디(정호연)를 잃은 후 병상에 누워 있는 이야기

배우 정호연이 김지운 감독의 차기작에 출연한다.   지난 6일 오전(현지시각) 버라이어티는 정호연이 김지운 감독의 신작 <홀>(The Hole)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홀>은 편혜영의 소설 「홀」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홀」은 2017년 셜리 잭슨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4년 11월 7일|김지연
테오 제임스, 김지운 차기작 〈홀〉에 출연.. 2025년 상반기부터 미국과 한국에서 촬영 예정

테오 제임스, 김지운 차기작 〈홀〉에 출연.. 2025년 상반기부터 미국과 한국에서 촬영 예정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과 그의 한국인 장모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

김지운 감독의 차기작 <홀>이 미국과 한국을 무대로 한 영화가 될 전망이다. 지난 31일 오전(현지시각) 데드라인은 할리우드 배우 테오 제임스가 <홀>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테오 제임스는 HBO 시리즈 <화이트 로투스>, 넷플릭스 시리즈 <젠틀맨: 더 시리즈> 등에 출연한...

2024년 11월 1일|김지연
김지운 감독과 할리우드가 만든다, 편혜영 작가의 「홀」 영화화

김지운 감독과 할리우드가 만든다, 편혜영 작가의 「홀」 영화화

셜리잭슨상 수상작을 김지운 감독과 크리스토퍼 첸이 각색 중

김지운 감독이 편혜영 작가의 「홀」 실사화에 나섰다. ​ 소설 「홀」은 2016년 발표한 장편 소설로, 교통사고와 아내의 죽음으로 완전히 달라진 대학 교수 오기의 이야기를 담았다. 사고로 불구가 된 오기는 기억에 드문드문 구멍이 생기는데, 그 기억을 다시 교차하는 과정에서...

2024년 4월 30일|성찬얼
총 4개 항목 중 1-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