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픽사 최초의 손그림 애니메이션 〈가토〉, 2027년 찾아온다!
〈루카〉의 엔리코 카사로사 감독과 안드레아 워렌 프로듀서가 또 다시 이탈리아를 찾는다.
디즈니 픽사의 놀라운 변화의 제스처일까. 지난 14일 폐막한 49회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엘리오> 쇼케이스에서, 디즈니 픽사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인 피트 닥터는 2027년 여름 개봉 예정인 <가토>(Gatto)에 대한 제작 계획을 밝혔다.
〈루카〉의 엔리코 카사로사 감독과 안드레아 워렌 프로듀서가 또 다시 이탈리아를 찾는다.
디즈니 픽사의 놀라운 변화의 제스처일까. 지난 14일 폐막한 49회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엘리오> 쇼케이스에서, 디즈니 픽사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인 피트 닥터는 2027년 여름 개봉 예정인 <가토>(Gatto)에 대한 제작 계획을 밝혔다.
이쯤 되면 '픽사의 나라' 불러도 되지 않을까. 픽사 스튜디오의 신작 <인사이드 아웃 2>가 개봉 일주일도 되기 전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1편 못지 않은 기세를 타고 있다. 2015년 개봉 당시 500만 관객을 돌파한 <인사이드 아웃>의 기록을 전작 <엘리멘탈>이 700만 관객...
현재 픽사는〈엘리오〉〈토이스토리5〉를 맹렬히 작업중
<인사이드 아웃> 스핀오프 시리즈가 완성되어 내년 봄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이 시리즈는 꿈의 힘과 꿈이 깨어 있는 삶에서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탐구할 예정이다. <인사이드 아웃2> 개봉에 맞춰 최근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픽사 스튜디오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인 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