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물" 검색 결과

일본에 기반한 거대 로봇물의 할리우드식 재해석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어떻게 가능했나

일본에 기반한 거대 로봇물의 할리우드식 재해석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어떻게 가능했나

. 얼마 전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에서 만화 의 주인공 로봇 퍼스트 건담이 예고편에서 봤던 것보다 훨씬 더 비중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처럼 최근 할리우드 영화에서 일본의 거대 로봇들이 등장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관련 완구. 서브컬처에 대한 애정2013년 개봉한 은 서양에서 만들어진 거대 로봇물 중 가장 장르에 대한 이해도와 충성도가 높은 작품이었기에 큰 인기를 끌었다.
<염력>의 실패를 비난하고 싶지 않은 이유

<염력>의 실패를 비난하고 싶지 않은 이유

“리얼은 피했는데 염력을 못 피하다니…. ” 의 관람객 평이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1월 극장가의 최대 기대작이었던 은 개봉과 동시에 혹평 세례를 받았다. 대다수는 극의 ‘노잼’ 현상을 지적하며, 을 비롯한 졸작들과 비교해 을 놀리기에 바빴다. 이런 현상이 2주 정도 지속되고 나서야 일부 관객들이 에 대한 평가 절하에 반박했지만, 이미 극장가에서 간판을 내린 후였다. 내 주변도 마찬가지였다. 을 미리 봤던 분들은 대개 고개를 가로젓거나, 갸우뚱거렸다. 어리둥절한 예고편 분위기에 흥미를 잃었던 나는 그 반응이 재밌어 극장으로 향했다.
씨네21 전문가 별점, <블랙팬서> 등 5편

씨네21 전문가 별점, <블랙팬서> 등 5편

블랙팬서감독 라이언 쿠글러 출연 채드윅 보스먼, 루피타 니옹고 등급 12세 관람가 개봉 2월14일 김현수 비브라늄보다 강력한 역사와 문화를 지닌 흑인 히어로 ★★★★ 박평식 캐릭터와 메시지는 흑진주처럼 ★★★ 이용철 올바른 척해봐야 영악함만 보이는걸 ★★☆ 이주현 트럼프, 보고 있나? ★★★☆ 임수연 흑인 문제에 대한 ‘디즈니적’ 해결책 ★★★☆ 장영엽 에 말콤 X 스토리를 더하면 ★★★ 허남웅 슈퍼히어로물에서 백인 남성이 들러리 서는 것의 의미 ★★★☆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출연 강동원, 김의성 등급 15세 관람가 개봉...
초능력 소재 한국 영화 vs 영화화됐으면 하는 초능력 웹툰

초능력 소재 한국 영화 vs 영화화됐으면 하는 초능력 웹툰

한국 영화에서 이런 장면을 볼 줄이야. 에서 서울을 배경으로 날아다니고, 초능력으로 바리케이드를 치는 장면을 보며 사뭇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한국 영화는 초능력이란 소재를 쉽게 다룰 수 없었다. 아주 소수의 영화만이 과감하게 초능력이란 소재에 덤벼들었었다. 앞으로도 이런 소재를 자주 만났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런 영화들을 정리해보기로 했다. 염력 감독 연상호 출연 류승룡, 심은경 개봉 2017 한국 상세보기 초능력자 (2010) 제목처럼 초능력자를 전면으로 내세웠다.
우리가 사랑하는 배우들의 2018년 개봉 예정작들

우리가 사랑하는 배우들의 2018년 개봉 예정작들

아직도 추위가 선명해서 여전히 작년인 것만 같은데, 2018년도 벌써 2월로 접어들었다. 다만 아쉬워 말자. 아직 시간은 11개월이나 남았고, 우리가 사랑하는 배우들의 신작들이 그득그득 대기 중에 있다. 에디터의 취향으로 선정한 배우들의 신작을 쭉 정리해봤다. 다이어리 준비하시라. 와킨 피닉스Don't Worry, He Won't Get Far on Foot(5월 11일 북미 개봉) 돈 워리, 히 원트 겟 파 온 풋 한동안 작품 활동이 뜸했던 피닉스는 작년 로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영화 편식하던 에디터를 극복하게 만든 영화들

영화 편식하던 에디터를 극복하게 만든 영화들

누구나 각자만의 싫어하는 음식이 있을 것이다. 에디터의 경우 흰 우유가 그렇다. 영화도 음식처럼 저마다 취향이 다르다. 에디터의 영화 취향은 참 좁았다. 영화를 보는 목적은 단 하나. 다 보고 나서 더 나은 기분으로 엔딩크레딧을 보는 것. 현실보다 아름답고, 행복한 결말을 내는 영화를 사랑했다. 그래서 워킹타이틀 표 로맨틱 코미디 영화나 청소년 성장물, 드라마 장르만 파고들었다. 그러나 영화 관련 일을 하면서부터 내가 선택하지 않아도 봐야 할 영화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덕분에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는 재미를 얻고 있다.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신작, <염력> 언론시사 첫 반응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신작, <염력> 언론시사 첫 반응

첫 실사 영화 으로 천만 관객을 달성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 1월 31일 개봉을 앞둔 이 언론시사로 베일을 벗었습니다. 하루아침에 염력이 생겨 초능력자로 변신한 평범한 은행 경비원 ‘석헌’과 그의 딸 ‘루미’, 그를 비롯한 남평동 상가 주민들이 상권을 강제 철거하려는 세력에 맞서 싸우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연상호 감독의 전작 에서 목소리 연기로 함께했던 류승룡, 심은경이 ‘석헌’과 ‘루미’를 연기하며 다시금 부녀로 호흡을 맞춘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시사 직후 반응을 소개합니다.
<신과 함께> <강철비> 같은 웹툰 원작 영화, 앞으로 또 어떤 작품이?

<신과 함께> <강철비> 같은 웹툰 원작 영화, 앞으로 또 어떤 작품이?

강철비 감독 양우석 출연 정우성, 곽도원 개봉 2017 한국 상세보기 신과함께-죄와 벌 감독 김용화 출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마동석 개봉 2017 한국 상세보기 2017년 연말과 2018년 연초를 강타한 와 의 공통점은 뭘까. 쉬운 문제다. 웹툰이 원작이다. 는 2011년 다음 웹툰에서 연재했던 , 은 네이버 웹툰에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연재한 의 1부 저승편이 원작이다. 은 의 감독 양우석이 글 작가를, 제피가루가 그림 작가로 참여했고 는 주호민의 작품이다.
걸작 영화 <폭력의 역사>의 원작이 DC코믹스 만화였다고?

걸작 영화 <폭력의 역사>의 원작이 DC코믹스 만화였다고?

성인을 대상으로 한 '어른을 위한 깊이있는 만화'는 1980년대 말부터 등장했고, 1990년대 말 절정을 맞았다. DC 코믹스가 만든 성인 대상 만화 임프린트 버티고> 는 샌드맨>의 대성공을 기점으로 수십 종의 시리즈를 선보였다. 불렛츠> 같은 시리즈는 인기 소재인 범죄, 갱스터, 음모론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이때 나온 중단편 단권짜리 그래픽 노블 중 주목할 만한 책이 두 권 있다. 폭력의 역사>와 로드 투 퍼디션>이다. 둘 다 갱스터를 소재로 하며 1997~1998년 경 출시되었고 두 편 모두 성공적으로 영화화되었다.
궁금증 풀어드림! '디즈니의 폭스 인수' 의미와 전망은?

궁금증 풀어드림! '디즈니의 폭스 인수' 의미와 전망은?

디즈니가 폭스를 인수했다. 영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이미 이 뉴스를 알고 있을 것이다. 지난 12월 14일 월트 디즈니는 524억 달러, 약 57조 원의 금액에 21세기 폭스의 영화 부문, TV스튜디오, 케이블 사업부 등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공식 발표 이전은 물론 이후에도 관련 뉴스가 쏟아졌다. 다소 늦었지만 관련 뉴스를 종합해 디즈니의 폭스 인수의 의미를 Q&A 형식으로 정리했다. 디즈니 홈페이지 캡쳐. 디즈니는 홈페이지를 통해 폭스로부터 인수한 기업들을 밝혔다. Q. 디즈니는 폭스의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인수했나.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