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이야기는 들을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지금은 더 그렇고요.”
크리스틴 벨
“가장 먼저 침묵을 깬 분이시죠.
우리 모두 당신께 마음의 빚을 졌습니다.”
마리사 토메이
"그동안 해 오신 선구적인 연기 덕분에
우리의 커리어가 마흔 살이 넘어도
지속될 수 있음을 보여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니콜 키드먼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나서서
목소리를 높일 권리가 있다는 게 중요한 것이죠."
앨리슨 브리
"전화 통화하면서 추하게 우는 걸
감추려고 하는 거 알죠?
완전히 실패했어요."
- 조던 필
"오스카 후보 지명은 얼마 전까진
생각도 못한 일이었어요.
꿈을 꾸는 모든 분들,
특히 카메라를 손에 쥐길 원하는 소녀들에게
‘뭐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계기가 되었으면 해요."
레이첼 모리슨 (‘치욕의 대지’ 촬영감독)
<보스 베이비>가
<빅 레보스키>, <사랑의 블랙홀>, <긴 이별>, <샤이닝>보다
아카데미 후보 지명을 더 많이 받았다.
마크 버먼(워싱턴포스트 기자)
"모든 걸 다 가질 순 없잖아요."
갤 가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