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렉 자먼
<카라바지오> (1986)
<대영제국의 몰락> (1987)
<에드워드 2세> (1991)
<비트겐슈타인> (1993)
<블루> (1993)
...
웨스 앤더슨
<문라이즈 킹덤> (2012)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
<개들의 섬> (2018)
<프렌치 디스패치> (2021)
<????> (2022)
루카 구아다니노
<프로타고니스트> (1999)
<아이 엠 러브> (2009)
<비거 스플래쉬> (2015)
<서스페리아> (2018)
짐 자무쉬
<브로큰 플라워> (2005)
<리미츠 오브 컨트롤> (2009)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2013)
<데드 돈 다이> (2019)
조안나 호그
<카프리스> (단편, 1986)
<수베니어> (2019)
<수베니어 파트 2> (2021)
<이터널 도터> (2022?)
봉준호
<설국열차> (2013)
<옥자> (2017)
코엔 형제
<번 애프터 리딩> (2008)
<헤일, 시저!> (2016)
씨네플레이 문동명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