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공블리가 있다면 할리우드에는 러블리함의 대명사 레이첼 맥아담스가 있죠. 캐나다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그녀는 1978년생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의 외모를 자랑하는데요. 과연 그녀의 예전 모습은 어땠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