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게일 브레스린
미스 리틀 선샤인, Little Miss Sunshine
제79회 오스카(2007) 여우조연상 후보
2002년, 6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한 아비게일 브레스린. 그녀는 <미스 리틀 선샤인>으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었습니다. 그녀는 어린이 미인 대회 '미스 리틀 선샤인'에 나가려 고군분투하는 사랑스러운 소녀 올리브를 연기했죠. 수상했다면 테이텀 오닐과 어깨를 나란히하며 오스카 역사상 최연소 수상자로 기록에 남았겠지만, 안타깝게도 수상엔 실패했습니다. 대신 확실한 명성을 얻었죠. 현재는 TV 드라마, 인디 영화, 상업 영화 등 여러 곳에 얼굴을 비추며 열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