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와 올해 출연작들 중 국내에 개봉한 영화는 많지 않지만 그녀는 여전히 열일중입니다. 지난해는 <브레인 온 파이어> <노벰버 크리미널즈> <빨간 구두와 일곱 난쟁이> <아이 러브 유, 대디>까지 4편의 영화를, 올해만 해도 <서스페리아> <카메론 포스트의 잘못된 교육> 2편의 영화에 출연했죠. 차기작은 이자벨 위페르와 함께 주연을 맡은 스릴러 영화 <더 위도우>입니다.
오늘 클로이 모레츠에 대한 이모저모는 여기까지! 그녀가 출연한 작품들을 모두 다 다루지 못해 아쉽지만, 여러분이 알고 있는 또 다른 이야기들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요. 그럼 우린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씨네플레이 에디터 박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