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빈의 큰할아버지는 훙커우 공원에서 일본 제국의 주요 인사들을 향해 폭탄을 던진 윤봉길 의사다. 윤봉길 의사는 3.1운동에 큰 감명을 받은 후 식민지 노예교육을 거부하며 자퇴를 선택했고, 청년 시절엔 농촌계몽운동, 야학 활동, 독서회 운동에 힘썼다. 1931년 임시정부의 김구 선생을 찾아간 그는 한인애국단에 가입했고, 1932년 4월 훙커우 공원 의거를 성공시켰다. 3.1운동 100주년 특집 전야제 <100년의 봄>에 참여하며 데뷔 7년 만에 윤봉길 의사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밝힌 윤주빈은 "잊혀져가는 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들을 소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