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스턴스〉데미무어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인생 첫 골든글로브데미 무어, "내 연기 경력의 바닥을 찍고 있었다."<서브스턴스>의 주인공 데미 무어가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지난 5일(현지 시각) 데미 무어가 영화 <서브스턴스>를 통해 인생 첫 골든 글로브를 안았다고 보도했다.2025년 1월 7일|이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