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공연 취소 됐지만 돈 못갚는다'… 공연기획사와 법적 분쟁 중공연기획사 제이지스타가 가수 임창정을 상대로 무산된 공연에 따른 손해배상을 요구하며 법적 절차에 돌입했다. 제이지스타는 19일 공식 입장을 통해 "임창정이 약 10억원의 금액을 변제하지 않아 채무 이행을 위한 법적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2025년 3월 20일|데일리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