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할 때 더 강하다!” 낸 골딘을 보고 떠올린 연대와 저항으로 세상을 바꾸는 얼굴들
예술가들의 예술가이자 현존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 중 하나인 사진작가 낸 골딘이 오늘 손에 쥔 건 카메라가 아니라 빈 약병이다. 낸은 몇몇 사람들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조용히 들어선다.
예술가들의 예술가이자 현존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 중 하나인 사진작가 낸 골딘이 오늘 손에 쥔 건 카메라가 아니라 빈 약병이다. 낸은 몇몇 사람들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조용히 들어선다.
매년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에 맞춰 열리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올해도 찾아온다. 더는 미룰 수 없다는 위기감 때문일까. 벌써 21회를 맞은 만큼 이번에는 '행동'과 '실천'에 방점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