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스코세이지+드웨인 존슨X디카프리오X에밀리 블런트 신작, 20세기와 손잡는다
하와이 배경의 갱스터 영화로 극장 개봉 확정
20세기 스튜디오가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프로젝트를 손에 쥐었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산하 영화사 20세기 스튜디오가 제목 미정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마틴 스코세이지가 메가폰을 잡고 드웨인 존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을 맡는...
하와이 배경의 갱스터 영화로 극장 개봉 확정
20세기 스튜디오가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프로젝트를 손에 쥐었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산하 영화사 20세기 스튜디오가 제목 미정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마틴 스코세이지가 메가폰을 잡고 드웨인 존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을 맡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또 한 번 모험의 세계로 떠납니다! 이번에는 고향 모투누이 섬과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숨겨진 고대 섬의 저주를 깨러 위험천만한 항해를 시작하는데요 8년 만에 돌아온 <모아나>의 속편 <모아나 2>를 11월 27일 극장에서 만나보세요!
21세기 최고의 무비스타, 그런데 요즘 성적을 보면 심상치 않다. 흥행 성적뿐만 아니라 여기저기서 구설수가 이어지며 더 이상 '쾌남' 이미지도 챙기지 못하고 있다. 프로레슬링 WWE 스타에서 할리우드로 넘어와 티켓파워를 과시했던 드웨인 존슨은 최근 여러 논란에 결국 직접 해명까지 하고...
신예 캐서린 리가이아가 모아나, 목소리 연기했던 드웨인 존슨이 마우이로
실사영화 <모아나>의 모아나 역이 공개됐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2016년 영화 <모아나>는 섬 모투누이에서 자란 모아나와 반인반신 마우이가 모투누이 섬에 내린 저주를 풀고자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그렸다.
UFC 선수 마크 커와 그의 아내 던 스테이플스의 이야기 담아
드웨인 존슨이 종합격투기 선수로 변신한다. 드라마 <더 스매싱 머신>은 전설적인 MMA 파이터 마크 커와 그의 아내 던 스테이플스의 이야기를 그린다. <더 스매싱 머신>이 최근 공개한 스틸컷은 라운드 중간 휴식을 취하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마크 커와 그를 지켜보는 아내 던...
암흑기가 드디어 끝나는가. 코로나19 판데믹이 백신의 등장으로 서서히 물러나고 있다. 바다 건너 할리우드도 정상화되면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를 시작으로 기대작들이 하나둘씩 국내 개봉 소식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