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에서 알프레드 히치콕과 브라이언 드팔마의 대표작을 만난다
‘HITCHCOCK x DE PALMA’는 ‘마스터 오브 서스펜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과, 끊임없이 그에 대한 오마주를 바치며 히치콕이 개척한 영상 언어를 재해석한 브라이언 드팔마 감독의 대표작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기획전이다.
스티븐 킹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는 얼른 떠올려봐도 <쇼생크 탈출>, <그것>, <샤이닝>, <미스트>, <미저리> 등의 명작이 즐비합니다. 총 250여 편의 장편, 단편, 드라마 등이 있고, 완성되진 않았지만 현재 기획단계인 작품들도 수두룩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