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야당〉 강하늘 “연기, 항상 저의 표현보다 관객의 시선이 우선”평소 ‘미담 제조기’로 불리는 배우 강하늘이 영화 <야당>에서 선한 이미지를 싹 지운 채 돌아왔다. 이번 영화에서 그는 대한민국 마약판 생태계의 정점에 올라서 수사기관과 마약사범들을 쥐락펴락하는 브로커 야당 이강수 역을 맡았다.2025년 4월 17일|추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