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영화를 망쳤다"…JK 롤링, 〈해리 포터〉 배우들 또 저격
「해리 포터」 시리즈의 저자 조앤 K. 롤링(59) 작가가 영화 주인공 역을 맡았던 배우들을 겨냥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롤링 작가는 소셜미디어에서 "영화를 망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저자 조앤 K. 롤링(59) 작가가 영화 주인공 역을 맡았던 배우들을 겨냥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롤링 작가는 소셜미디어에서 "영화를 망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넷플릭스 애용자라면 그녀의 얼굴이 낯설지 않을 터. 미국 드라마 <매드맨>, 넷플릭스 시리즈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키에넌 시프카가 공포 영화 <사일런스>로 국내 스크린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