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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번역가, 요미우리문학상 수상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번역가, 요미우리문학상 수상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일본어로 번역한 사이토 마리코가 일본의 권위 있는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13일 번역가이자 시인인 사이토 마리코가 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일본에서 출간한 「작별하지 않는다」(別れを告げない)로...

2025년 3월 14일|데일리뉴스
[인터뷰] “슬픈 사람들 아니라 당당하게 살았던 이들로 기억되길”  〈조선인 여공의 노래〉 이원식 감독·강하나 배우

[인터뷰] “슬픈 사람들 아니라 당당하게 살았던 이들로 기억되길” 〈조선인 여공의 노래〉 이원식 감독·강하나 배우

‘오사카 지역 방적회사에서는 조선여자를 많이 쓰고 있다. 셋츠 방적에 54명, 미에 방적 지점에 40명, 그 외에 대여섯 명이 있는 곳은 여기저기 보인다. 내지 여자들과 비교하면 유순하고 근면하며 무엇보다 남자에 미치는 일이 없는 것이 큰 장점이다.

2024년 8월 6일|씨네플레이
안소희 일타 강사로 변신〈대치동 스캔들〉6월 개봉 확정!

안소희 일타 강사로 변신〈대치동 스캔들〉6월 개봉 확정!

욕망의 집결지 대치동에서 펼쳐지는 현실 공감 드라마!

배우 안소희 주연작 <대치동 스캔들>이 오는 6월 극장 개봉을 확정하고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는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다. <대치동 스캔들>은 사교육의 전쟁터이자 욕망의 집결지 '대치동'에서 일타 강사 '윤임' (안소희)과 학교 교사인 '기행' (박상남)의 만남이 목격되면서 시험 문제...

2024년 5월 29일|추아영
다큐영화 〈되살아나는 목소리〉베를린영화제 초청

다큐영화 〈되살아나는 목소리〉베를린영화제 초청

일제의 만행 고발하는〈되살아나는 목소리〉

일제의 만행을 당한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되살아나는 목소리>가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지난해 제28회 부산국제영화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다큐멘터리 <되살아나는 목소리>는 박수남·박마의 모녀 감독이 연출했다.

2024년 1월 12일|이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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