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전성시대, 떠오르는 혜성 같은 저스틴 민의 필모그래피아시아에서 미국으로 이주해 세탁소를 운영하는 부모님.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이름있는 대학에 간, 그러나 돌연 자신만의 길을 찾겠다며 새로운 분야에 뛰어든 자녀.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이야기가 아니다.2024년 4월 11일|김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