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건의〈슈퍼맨〉은 어떨까? 영화〈슈퍼맨〉, 2025년 7월 개봉 확정
DC 유니버스의 새로운 챕터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은 영화 <슈퍼맨>이 2025년 7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부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까지 독보적 연출로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제임스 건 감독이 DC 스튜디오의 새로운 수장으로 부임한...
DC 유니버스의 새로운 챕터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은 영화 <슈퍼맨>이 2025년 7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부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까지 독보적 연출로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제임스 건 감독이 DC 스튜디오의 새로운 수장으로 부임한...
흔히 '입금 전' '입금 후'라는 유머가 있을 정도로, 배우들은 작품에 투입되는 순간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배우 혼자서 만능이 될 순 없는 법. 특히 신체를 기술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분야에선 대역을 기용해 그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영화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곤 한다.
DC 코믹스 실사화 유니버스를 완전히 새로 쓰는 게 낫지 않겠냐는, 돌이켜 보면 거의 10년 전부터 심심찮게 나오던 말. 그걸 제임스 건이 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어쨌든 제임스 건은 한다. 이름까지 DCU로 새로 바꿨다. 진짜 뭘 해낼 각오라는 건 확실히 알겠다.
새로운 〈슈퍼맨〉, 2025년 7월 개봉 예정
헨리 카빌 대신 데이비드 코렌스웻이 슈퍼맨 수트를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하는 DC 신작 <슈퍼맨>은 당초 <슈퍼맨: 레거시>라는 가제로 알려진 작품으로, 지난 2월 촬영에 돌입했다. 북미에서는 2025년 7월 11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연출자 제임스 건, SNS로 아이맥스 촬영 발표
새로운 DC유니버스를 여는 <슈퍼맨>이 아이맥스로 촬영된다고 밝혔다. <슈퍼맨>은 DC스튜디오의 CEO로 임명된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한다. 제임스 건은 피터 사프란과 함께 CEO로 취임한 후 'DC유니버스'를 발표했고 슈퍼맨 영화로 그 포문을 연다고 밝혔다.
제임스 건의 〈슈퍼맨: 레거시〉를 시작으로 DC유니버스의 렉스 루터로 발탈된 니콜라스 홀트
새로 리부트하는 DC유니버스(DCU)의 렉스 루터가 공개됐다. 여러 차례 루머에서 거론됐던 니콜라스 홀트였다. 니콜라스 홀트가 맡은 렉스 루터는 슈퍼맨의 아치 에너미로 유명한 캐릭터다. 외계행성 출신의 강력한 신체와 초능력을 가진 슈퍼맨과 정반대로 인간이지만 빼어난 지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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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기가 드디어 끝나는가. 코로나19 판데믹이 백신의 등장으로 서서히 물러나고 있다. 바다 건너 할리우드도 정상화되면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를 시작으로 기대작들이 하나둘씩 국내 개봉 소식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