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윈슬렛, 넷플릭스 〈굿바이 준〉으로 감독 데뷔케이트 윈슬렛의 아들 조 앤더스가 각본 맡아...케이트 윈슬렛이 넷플릭스 <굿바이 준>으로 장편영화 연출에 처음 도전한다. <굿바이 준>은 갑작스러운 상황 속에서 흩어진 형제자매들이 다시 모이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감동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드라마다. 현대 영국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곧 영국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2025년 2월 19일|이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