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친자와 함께 하는 대만 무비 투어✈️ | 상견니, 비정성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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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성시>의 지우펀, <하나 그리고 둘>과 <음식남녀>의 원산대반점, 그리고 <해피 투게더>의 마지막에 등장한 랴오닝 야시장 등에 관한 첫 번째 대만 여행기에 이어, 씨네플레이와 브릭스트래블이 함께 진행한 ‘대만 무비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아래 계속된다.
<비정성시>부터 <상견니>까지, 대만 뉴웨이브와 청춘영화 완전정복! 씨네플레이와 브릭스트래블이 함께 한 ‘대만 무비투어’를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3박 4일간 다녀왔다. 지난해 9월 12일 장국영의 생일을 맞아, 그리고 올해 4월 1일 장국영의 기일을 맞아 진행했던...
기억하는 독자는 없겠지만, 그동안 여행에 대한 사랑을 틈나는 대로(ㅋㅋㅋ) 어필하던 에디터. 이번 에디터 칼럼을 뭘 쓸까 고민하다가 틈나는 대로가 아니라 본격적으로 어필하고자 간략 종합판을 가져왔습니다. 이름하여 직접 가보고 추천하는 영화 속 여행지 BEST & WORST.
<너의 이름은. > 심상치 않습니다. <너의 이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