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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디푸른 저 바다에 가고 싶다! 끝물인 여름, 영화로 떠나는 바다 여행

푸르디푸른 저 바다에 가고 싶다! 끝물인 여름, 영화로 떠나는 바다 여행

폭염과 폭우로 존재감을 드러내던 여름이 주춤했다.  늦은 여름 밤에 불어오는 꽤나 선선한 바람은 곧 가을이 다가옴을 실감케 한다.  쌀쌀해지기 전에 바다에 발 한 번 담가 보는 건 어떨까.  혹시 바다에 가지 못한다면 지나가는 여름을 아쉬워하며 영화로라도 바다 여행을 떠나보자.

2022년 8월 15일|씨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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