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연애의 끝, 우리는 이별 파티를 열기로 했다...영화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해〉
스페인 감독 호나스 트루에바의 영화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해>가 4월 23일 개봉한다. <어거스트 버진>, <와서 직접 봐봐>를 연출한 호나스 트루에바는 최근 유럽에서 작가주의 감독으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스페인 감독 호나스 트루에바의 영화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해>가 4월 23일 개봉한다. <어거스트 버진>, <와서 직접 봐봐>를 연출한 호나스 트루에바는 최근 유럽에서 작가주의 감독으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영화 수입배급사 엠엔엠인터내셔널(M&M international)은 한국의 씨네필 사이에서 안목이 좋기로 정평이 나 있다. 국내 씨네필의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스티안 페촐트의 영화 <트랜짓>과 <운디네>, <피닉스>, <어파이어> 4편을 개봉한 수입배급사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