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는 못 보내ㅠㅠ 〈Our Unwritten Seoul〉 명대사들쌍둥이 자매 미지와 미래가 서로의 인생을 맞바꾸며 겪는 성장과 치유의 여정을 담은 <Our Unwritten Seoul>이 지난 29일 인기리에 종영했다. 서로의 삶을 살아보며 비로소 자신을 이해하게 되는 여정으로 이어지는 <Our Unwritten Seoul>은 “어제는 끝났고...4 กรกฎาคม 2568|추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