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공포" 스티븐 소더버그 신작 호러 '프레젠스', 2월 4일 개봉

칸 황금종려상 거장 스티븐 소더버그 & '쥬라기 공원' 데이빗 코엡 각본 의기투합 광각 카메라와 독특한 무빙으로 담아낸 압박감... 메인 예고편 공개 루시 리우 주연... 일상을 뒤흔드는 미지의 존재와 가족의 사투

〈프레젠스〉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2월 4일 한국 개봉을 발표했다.

스티븐 소더버그의 신작 영화 〈프레젠스〉는 새집에 이사온 가족이 일상을 뒤흔드는 보이지 않는 존재를 느끼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서스펜스 영화다.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스티븐 소더버그와 〈쥬라기 공원〉의 각본으로 유명한 데이빗 코엡이 함께 했다.

메인 예고편은 광각 카메라로 공간 전체를 담아내며 보이지 않는 존재가 주는 압박감을 고스란히 받아내는 영화의 특징이 담겼다. 장면마다 극단적으로 변화하는 카메라 무빙이 긴장감을 유발하며 기존 호러와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한국 관객에게도 익숙한 루시 리우가 레베카 역으로 출연해 반가움을 선사한다.

한국 관객들에게 잊지 못한 공포를 선사할 〈프레젠스〉는 2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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