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계셔도 상관없어..?"... 정주리, 정관수술 뚫은(?) '19금' 부부애 과시

26일 '조선의 사랑꾼'서 남편과 뜨거운 금슬 고백... "새벽에도 사랑 확인" "합가 중에 임신했다" 폭탄 발언에 초토화... 다산의 비결은 '장소 불문' 애정? '45세' 박은영, 둘째 출산 과정 공개... "노산의 희망 되고파"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연예계 대표 '다산의 여왕' 정주리가 남편과의 여전히 뜨거운, 그리고 거침없는 부부 생활을 공개해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27일(한국시간) 방송가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우먼 정주리와 아나운서 박은영의 솔직한 결혼 및 육아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 "정관수술? 우리 사랑 못 막아"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정주리의 '매운맛' 토크였다. 아이 넷(혹은 다섯)을 키우는 육아 고수이자 남편 바라기인 그녀는 "남편이 정관수술을 했지만, 우리의 부부 관계는 여전히 활발하다"며 "새벽에도 부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깜짝 고백해 출연진들의 얼굴을 붉혔다.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 시부모님과 합가 중에도 '임신 성공'

정주리의 폭탄 발언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녀는 과거 아이를 가졌던 시기를 회상하며 "시부모님과 합가(함께 거주) 중에도 임신을 했다"고 털어놨다. 대가족이 한집에 사는 복잡하고 조심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부부만의 시간(?)을 확보해 생명을 잉태했다는 그녀의 솔직한 고백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이는 부부의 금슬이 환경을 초월할 만큼 각별함을 증명한 셈이다.

◆ '45세' 박은영, 노산의 아이콘 등극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나운서 박은영의 감동적인 둘째 출산기도 공개됐다. 올해 45세가 된 박은영은 스스로를 "노산의 아이콘"이라 칭하며, 적지 않은 나이에 둘째를 품에 안은 기쁨과 출산의 고충을 리얼하게 보여줘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리얼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 예능으로, 매주 일요일(이번 회차는 월요일 방송)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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