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해진이 VAST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VAST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유해진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오랜 시간 관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유해진의 새로운 시작에 함께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그가 앞으로 만들어갈 다양한 도전에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유해진은 8·15 저격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차기작 영화 〈암살자(들)〉에서 사건을 직접 목격한 중부서 경감 역을 확정 지으며 이적 후에도 쉼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1997년 영화 〈블랙잭〉으로 데뷔해 약 30년간 충무로 톱배우로 자리매김한 유해진은 '출연작 누적 관객 수 1억 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쓴 바 있다. 특히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 등 4편의 천만 영화를 보유한 그는 천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둔 〈왕과 사는 남자〉까지 흥행 고지에 오를 경우, 전무후무한 '오천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흥행 보증수표의 저력을 또 한 번 입증하게 된다.
유해진이 새롭게 둥지를 튼 VAST엔터테인먼트에는 글로벌 한류 스타 현빈과 장근석을 비롯해 천재 아역 배우 박소이,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는 황우슬혜, 독보적인 분위기의 류혜영, 신도현 등이 소속돼있다. 〈공조〉 시리즈로 함께 호흡을 맞춘 현빈과 한솥밥을 먹게 돼 특히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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